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은화 소모 랭킹업 통합서버 경쟁

정복자 : 칸 모바일 게임_효율적 과금 game of khans

by 투자반성문.feat청춘일기 2023. 1. 9. 17:42

본문

 

 

지난 시간 식량 효율에 대하여 제가 보는 시야를 공개 하였습니다.

 

많은 분들이 연락이 와서 이것저것 많이 물으시네요.

 

이번에는 은화소모 랭킹업에 관하여 과거 적어두거나 보관하였던 자료를 바탕으로 은화 소모 랭킹에 관하여 제가 가지는 뷰를 공유하여 이기는 방법에 대하여 공유하겠습니다.

 

먼저 지난 시간 식량 소모 랭킹업 관련한 글을 보시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https://incomeplusis.tistory.com/68

 

칸 업그레이드 식량 효율 비교편

식량 소모 이벤트가 진행중입니다. 어떠한 것을 업그레이드 해야 유리한지 한번 알아보았습니다. 비교대상 캐릭터는 아래와 같습니다. 보르수 VS 아틸라를 비교하고 이번시간이 지난 후 주캐릭

incomeplusis.tistory.com


 

은화소모 랭킹업은 S255 genghis와 함께 경쟁하던 이벤트 입니다.

 

첫 통합서버에서 만난 255는 기분이 좋았습니다.

 

255는 제가 가려고 생각중이었던 서버기도 하니까요.

 

 

genghis는 VIP7을 달고 맹렬히 질주하는 인도계 유저라 밝혔습니다.

 

제 느낌은 조커와 비슷한 인상을 받았지만요. (상세한 설명은 생략하겠습니다.)

 

이때 제가 본 바와 체크한 바는 아래와 같습니다.

 


 

 

<분석>

은화 아이템 사용

- 30분 은화 수익 : 10.057M
- 1시간 (예상) : 20.117M

 

현재 순위 상태 및 차이
현재 은화 집행도 : 3.846B
1등 은화 집행도 : 3.995B (genghis)
차이 : 0.146B (146M)

 


 

위와 같은 분석을 토대로
1시간짜리 7.26개 사용시 우승을 예상하였고, 혹은 30분짜리14.52개 사용시 우승을 예상 하였습니다.

 

그리고 후에 약 30분 간격으로 계속 체크해보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저녁 9시

2차 측정

 

30분 은화 수익 : 10.057M
1시간 (예상) : 20.117M

현재 은화 집행도 : 3.916B
1등 은화 집행도 : 4.027B
(이전)차이 : 0.146B (146M)
(현재)차이 : 0.111B (111M)
25M 차이가 줄어듬

 


 

9시 30분 

3차 측정


30분 은화 수익 : 10.057M
1시간 (예상) : 20.117M

현재 은화 집행도 : 4.067B
상대 은화 집행도 : 4.047B
(이전)차이 : 0.146B (146M)
(이전)차이 : 0.111B (111M)
(현재)차이 : 0.02B(20M)

 

 

이렇듯 현저하게 차이가 줄었습니다.


 

10시

4차 측정


30분 은화 수익 : 10.057M
1시간 (예상) : 20.117M

현재 은화 집행도 : 4.073B
상대 은화 집행도 : 4.047B
(이전)차이 : 0.146B (146M)
(이전)차이 : 0.111B (111M)
(이전)차이 : 0.02B(20M)
(현재)차이 : 0.026B(26M)

 

 

이벤트 종료 1시간 전 마침내 genghis를 따라잡고 통합서버 랭킹 1위에 오를 수 있었습니다.


 

10시 47분 

5차 측정


30분 은화 수익 : 10.057M
1시간 (예상) : 20.117M

현재 은화 집행도 : 4.073B
상대 은화 집행도 : 4.069B
(이전)차이 : 0.146B (146M)
(이전)차이 : 0.111B (111M)
(이전)차이 : 0.02B(20M)
(이전)차이 : 0.026B(26M)
(현재)차이 : 0.004B(4M)

 


11시 

결과 값


현재 은화 집행도 : 4.122B
상대 은화 집행도 : 4.078B

(이전)차이 : 0.004B(4M)
(현재)차이 : 0.044B(44M)

 


 

 

13분이 채 남지 않은 시점에서 그는 9M의 은화를 더욱 소비 하였다.

 

VIP7의 그는 1등이 되고자 하는 강한 욕구를 갖고 있음을 다시 한번 알게 되었다.

 

내가 그 것을 가져왔으니 큰 값진 승리였다.

 

후에 양보하다 시피 그에게 친밀도인지 매력인지 랭킹업을 하나 주었다.

 

이날의 선택이 잘한것인지 모르겠다.

 

첫째, 상대에게 내가 일부러 쓰지 않았다는 것을 알리지 않고, 단 4개의 차이만 준 채 마무리했다는 것, 

 

둘째, 그와의 미래에 우호적인 관계가 이런 것에 양보를 기반으로 하여 잘되리라는 논리가 안맞을 수 있다는 것..

 

하여튼 나는 또 다시 사람에게 정을 베풀었다.

 

한국인도 아닌 외국인에게, 

 

그날 이후 그는 더욱 랭킹업을 열심히 임하였고, 그를 상대하는 나의 난이도 역시 높아져갔다.

 

 

관련글 더보기